JavaScript 소개: 그것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

자바스크립트 100개 포스팅 시리즈의 첫 번째 글에 온 걸 환영한다! 이 글에선 자바스크립트가 무엇인지, 그 역사, 어디에 사용되는지,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, 왜 배워야 하는지, 그리고 추가로 공부할 수 있는 자원들을 소개하려고 한다.

자바스크립트는 웹 개발의 핵심이고, 단순히 웹을 넘어선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된다. 이 글을 통해 자바스크립트의 전반적인 모습을 파악하고,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더 깊이 들어갈 준비를 하자. 자바스크립트는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친근한 언어로, 배우기 시작하면 그 가능성에 놀라게 될 거다.

자바스크립트란 무엇인가?

자바스크립트는 고급 해석형 프로그래밍 언어로, 주로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 스크립팅에 사용된다. 웹 페이지에서 버튼을 누르면 색상이 바뀌거나, 양식을 제출하기 전에 입력값을 확인하거나,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는 등의 동적인 기능을 구현한다. 하지만 그 역할은 웹을 훨씬 넘어섰다. Node.js를 통해 서버 측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, React Native로 모바일 앱을, Electron으로 데스크톱 앱을 만들 수 있다.

이 언어는 고급 언어다. 즉, 메모리 관리나 포인터 같은 저수준 세부 사항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. 컴파일 과정 없이 브라우저나 Node.js 같은 환경에서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빠르게 테스트하고 수정할 수 있다. 또 자바스크립트는 프로토타입 기반 언어인데, 클래스 기반 상속 대신 프로토타입을 통해 객체를 생성한다. 이 방식 덕분에 더 유연하고 동적인 코드를 짤 수 있다.

문법적으로는 C 언어 계열(예: C, Java, C++)과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, 자바스크립트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다. 예를 들어, 변수 선언에 var, let, const를 사용하고, 함수는 function 키워드로 정의하거나 화살표 함수(=>)로 간결하게 쓴다. 이런 점들이 처음엔 낯설 수 있지만, 익숙해지면 꽤 편리하다. 다른 언어와 비교하면, Python처럼 간결함을 지향하면서도 Java처럼 구조적인 면을 어느 정도 유지한다.

자바스크립트의 역사

자바스크립트는 1995년 브렌던 아이크(Brendan Eich)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에서 만들었다. 처음 이름은 "LiveScript"였는데, 당시 Java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자 마케팅 전략으로 "JavaScript"로 이름을 바꾼다. 사실 Java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. 이 이름 때문에 오해도 많았지만, 결국 웹 개발의 필수 언어로 자리 잡았다.

1997년, 자바스크립트는 ECMA International에 의해 ECMAScript라는 이름으로 표준화된다. 이후 ECMAScript는 자바스크립트의 공식 명세가 되었고, 버전이 올라가며 계속 발전한다. 주요 마일스톤을 보면:

- ES3 (1999): 기본적인 문법과 기능 강화.

- ES5 (2009): JSON 지원, 엄격 모드(strict mode) 추가로 안정성 높아진다.

- ES6 (2015, aka ES2015): 클래스, 화살표 함수, 프로미스, 모듈 등 현대적인 기능 대거 도입.

- 이후 매년 업데이트(ES2016, ES2017 등): async/await, 스프레드 연산자 등 추가.

ES6는 특히 큰 전환점이었다. 내가 처음 자바스크립트를 접했을 때 ES5만 썼는데, ES6의 화살표 함수와 let/const를 쓰니까 코드가 훨씬 깔끔해졌다. 또 2009년 Node.js가 나오면서 자바스크립트는 서버 측에서도 쓰이기 시작한다. 요즘은 React, Angular, Vue.js 같은 프레임워크 덕에 프론트엔드 개발의 중심이 됐다. 역사적으로 보면, 자바스크립트는 웹의 성장과 함께 계속 진화해온 언어라고 할 수 있다.

자바스크립트는 어디에 사용되나?

자바스크립트는 다재다능한 언어로,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다. 내가 아는 주요 사용 사례를 정리해보면:

1. 웹 개발:

자바스크립트는 웹 페이지의 동적인 부분을 책임진다. 예를 들어, 소셜 미디어에서 "좋아요" 버튼을 누르면 즉시 숫자가 올라가는 건 자바스크립트가 처리한다. 양식 제출 전 입력값 확인, 스크롤 시 애니메이션 효과, 실시간 채팅 같은 기능도 다 자바스크립트 덕이다. 내가 처음 만든 웹 페이지에서 버튼 클릭으로 텍스트 색을 바꿨을 때 그 간단함에 놀랐다.

2. 서버 측 프로그래밍:

Node.js 덕분에 자바스크립트는 서버에서도 동작한다. LinkedIn, Uber, Netflix 같은 대기업이 백엔드를 Node.js로 돌린다. 예전에 간단한 API 서버를 만들어 봤는데, 웹 개발과 같은 언어를 쓰니까 배우기 쉬웠다.

3. 모바일 앱 개발:

React Native를 사용하면 자바스크립트로 iOS와 안드로이드용 네이티브 앱을 만들 수 있다. Facebook, Instagram, Airbnb 같은 앱이 React Native로 개발됐다. 모바일 개발은 아직 손대지 않았지만, 나중에 취미로 해볼 계획이다.

4. 데스크톱 앱 개발:

Electron이라는 프레임워크로 자바스크립트, HTML, CSS를 활용해 데스크톱 앱을 제작한다. Visual Studio Code, Slack, Discord가 대표적이다. 내가 쓰는 코드 편집기도 자바스크립트 기반이라니 신기하다.

5. 기타 사용 사례:

- 게임 개발: Phaser나 Pixi.js로 브라우저 기반 게임을 만든다. 간단한 2D 게임 정도는 금방 배울 수 있다.

- 데이터 시각화: D3.js나 Highcharts로 인터랙티브 차트를 구현한다. 회사에서 데이터 보여줄 때 써보고 싶다.

- IoT: 자바스크립트로 스마트 기기를 제어한다. 예를 들어, Raspberry Pi에서 실행 가능하다.

이 정도로 보면 자바스크립트는 거의 어디든 쓰인다. 웹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풀스택 개발, 모바일, 데스크톱, 심지어 사물인터넷까지 커버한다.

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는 어떻게 작동하나?

자바스크립트가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면 웹 개발이 훨씬 쉬워진다. 기본적인 작동 과정을 단계별로 풀어보면:

1. HTML 파싱 및 DOM 구축:

웹 페이지를 열면 브라우저는 먼저 HTML을 다운로드하고 파싱해서 DOM(Document Object Model)을 만든다. DOM은 웹 페이지의 구조를 트리 형태로 표현한 거다.

2. 자바스크립트 로드 및 실행:

<script> 태그를 만나면 브라우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가져와서 실행한다. V8(Chrome), SpiderMonkey(Firefox) 같은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코드를 해석하고 실행한다.

3. DOM 조작:

자바스크립트는 DOM을 수정해서 페이지 콘텐츠를 동적으로 바꾼다. 예를 들어, 버튼 클릭 시 텍스트를 추가하거나 스타일을 변경한다.

4. 이벤트 루프와 비동기 처리:

자바스크립트는 단일 스레드지만, 이벤트 루프를 통해 비동기 작업(타이머, 서버 요청 등)을 관리한다. setTimeout이나 fetch 같은 함수가 대표적이다.

간단한 예제를 보자.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(F12)를 열고 콘솔에서 아래 코드를 실행하면:

<!DOCTYPE html>
<html>
<head>
    <title>My First JavaScript</title>
</head>
<body>
    <h1>Hello, JavaScript!</h1>
    <script>
        console.log("자바스크립트 시작!");
    </script>
</body>
</html>

3초 후 메시지가 출력된다. 이런 식으로 자바스크립트는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동작한다.

자바스크립트를 왜 배워야 하나?

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이유는 많다. 내가 생각하는 주요 이유를 정리하면:

1. 높은 수요:

Stack Overflow Developer Survey 2020에 따르면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. 웹 개발자, 풀스택 개발자 등 직업 기회가 많다.

2. 다재다능함:

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커버한다. Node.js로 서버를, React로 UI를 만들 수 있어서 경력 확장에 좋다. 내가 풀스택을 꿈꾸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.

3. 큰 커뮤니티:

자바스크립트 커뮤니티는 어마어마하다. 온라인 튜토리얼, 포럼,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넘친다. 질문 있으면 Stack Overflow에서 금방 답을 찾는다.

4. 지속적인 발전:

ECMAScript 표준 덕에 매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. ES6 이후로 개발이 훨씬 편해졌다. 언어가 계속 현대적으로 유지된다.

5. 재미와 창의성:

애니메이션, 게임, 복잡한 웹 앱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. 내가 처음 버튼 클릭으로 색 바꾼 뒤 코딩 재미에 푹 빠졌다.

이 외에도, 자바스크립트는 진입 장벽이 낮다. 브라우저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초보자에게도 추천한다.

추가 학습 자원

자바스크립트를 더 공부하려면 이런 자원을 참고하면 된다:

- MDN Web Docs: 자바스크립트 공식 문서로, 상세하고 정확하다. 내가 모를 때마다 여기서 찾는다.

- W3Schools: 간단한 튜토리얼과 예제가 많다. 입문용으로 좋다.

- FreeCodeCamp: 무료 코딩 챌린지와 프로젝트를 제공한다. 실습하기 딱이다.

- Udemy: 다양한 강의가 있다. 나도 여기서 몇 개 들어봤다.

- Stack Overflow: 질문과 답변이 빠르다. 실무 문제 해결에 유용하다.

시작하기

자바스크립트를 시작하려면 간단한 환경만 준비하면 된다. 브라우저(Chrome, Firefox 등)와 텍스트 편집기(VS Code 추천)가 있으면 충분하다. 첫 코드를 짜보려면 HTML 파일에 아래를 넣고 실행해본다:

<!DOCTYPE html>
<html>
<head>
    <title>My First JavaScript</title>
</head>
<body>
    <h1>Hello, JavaScript!</h1>
    <script>
        console.log("자바스크립트 시작!");
    </script>
</body>
</html>

파일을 브라우저로 열면 콘솔에 메시지가 찍힌다. 여기서부터 시작이다.

오해와 진실

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오해도 있다.

- "Java와 관련 있다": 이름만 비슷할 뿐, 완전히 다르다.

- "느리다": 초기엔 그랬지만, V8 엔진 같은 최적화로 이제 빠르다.

- "웹만 된다": Node.js로 서버, 앱 개발도 가능하다.

내가 처음엔 "자바스크립트가 쉬운 언어"라고 오해했는데, 깊이 파다 보니 꽤 복잡한 면도 있다.

미래 전망

자바스크립트는 앞으로도 중요하다. 웹어셈블리(WebAssembly)와 통합되며 성능이 더 좋아지고, AI/ML 라이브러리(TensorFlow.js)로 머신러닝까지 확장된다. 내가 볼 때 자바스크립트는 계속 성장할 거다.

최선의 관행

코드를 잘 쓰려면:

- 변수 이름은 의미 있게 짓는다(x 대신 userName).

- 주석으로 코드 설명한다.

- 들여쓰기와 공백으로 가독성 높인다.

개발 도구

추천 도구는:

- VS Code: 확장 기능 많고 가볍다.

- Chrome DevTools: 디버깅에 최고다.

- Node.js: 서버 개발 시작할 때 필수다.

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맛보기

자바스크립트 생태계는 방대하다.

- React: UI 개발에 강력하다.

- Vue.js: 간단하고 직관적이다.

- Angular: 엔터프라이즈 앱에 좋다.

- jQuery: DOM 조작 쉽게 한다(요즘은 덜 쓰인다).

결론

이 포스팅에서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개념, 역사, 사용 사례, 브라우저 작동 방식, 학습 이유, 추가 자원을 다뤘다. 앞으로 99개의 글이 더 남았는데, 변수부터 비동기, 프레임워크까지 깊이 파볼 계획이다. 자바스크립트는 단순히 도구가 아니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언어다.

그럼 두 번째 글 작성하러 가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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